5건의 쉐누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1점
맛4.2 가격3.4 응대4.2
매우만족(1)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gourmet 평균 별점 3.8 평가 487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1. 음식
-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에 있는 프랑스 음식점
- 프랑스 각종 요리들이 있음
- 와인도 판매하며 프랑스 가정식 식당 메뉴
2. 주차
- 가게 앞 3-4대 가능
3. 영업 시간
- 매일 11:00-21:00
-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 매주 월화 정기휴무
4. 기타
- 예약 필수
- 아쉬운 점은 즉석 손님도 유도리있게 받았음 좋겠음, 꽉 차 있다던 자리에 식사 끝날 때까지 여러 테이블이 비어 있었음
- 개별룸으로 되어 있고, 4인 좌석은 3-4개가 모여 있는 방
- 프랑스에서 오래 살다 오신 분들에게 좋은 추억 장소가 될 듯
하얀나무 평균 별점 2.6 평가 19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87점
22.3.5 쉐누
가게- 프랑스 가정식 식당인 만큼 이국적인 가정집 분위기이다. 가게도 집을 리모델링한 구조인 것 같다. 고풍스럽고도 아늑한 분위기.
[메뉴]
라클레트와 스테이크 (29.000)
라클레트와 생자크 (29.000)
- 많이 생소할 수도 있는 음식이다.
라클레트는 사진과 같이, 감자와 빵과 채소들을 즉석에서 구운 후 마찬가지로 치즈를 밑에서 토마토와 같이 녹이고 있다가, 치즈가 다 녹으면 빵이나 감자 위에 채소들을 올려 치즈를 부어 먹는 요리이다. 물론 본인들이 구운다.
2인분을 시켰기 때문에 라클레트와 생자크(관자)&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생자크도 부드럽지만, 선택지가 한개라면 스테이크를 추천한다. 라클레트의 치즈는 맛이 굉장히 부드러웠다. 양도 꽤 많아 만족스러웠다.
4명 방문인데, 여기에 치즈 추가(6개 7000원)를 마지막에 했다.
샐러드도 같이 나오는데, 양이 좀 많다.
뿔레 빠네(17.000)
-닭가슴살에 치즈와 겨자 등을 넣고 구운 음식이다. 역시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고
굽기가 알맞아 조화롭다.
스테이크와 라따뚜이(21.000)
-스테이크, 토마토와 끓인 라따뚜이가 포함되어있다.
쉐누의 스테이크는 겨자 소스와 찍어먹어도 나쁘지 않지만, 스테이크의 기본 간이 너무 잘 되어있어 소스가 없어도 충분히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스테이크도 상당히 괜찮다.
총: 한국인에겐 생소한 프랑스 가정식, 하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게 처음부터 알려주시기에 그리 어렵지는 않다.
분위기처럼 맛도 좋기에 기념일이나 데이트 시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장님이 많이 친절하시다.
다코미식가 일기일회 평균 별점 3.8 평가 729 팔로워 207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프랑스 가정식 요리 전문점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에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 식사하고 후식 드시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에 괜찮습니다. 연인 데이트나 가족외식으로 좋습니다.
블로그 후기
시아 4월 19일
샤론여행vlog 4월 7일
바이올렛 4월 5일
고투잇 4월 4일
HYERIN 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