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3.4점
맛4.2 가격4.1 응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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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나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칼국수도 괜찮지만 수제비는 대전에서 가장맛있는집인듯..
하얀 열무김치와 겉절이는 국수와 환상적인 궁합.
한달에 두번은 들리는 대전맛집
힌다라박 평균 별점 4.2 평가 141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녹두전이 제 입맛에는 더 좋았습니다. 주차시설고 잘 되어있고.. 다만 식사 시간 맞춰가면 대기해야하니 조금은 서두르는 걸 추천.
임은실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칼국수와 수제비 7천원, 칼제비 7500원인데 동생은 조개육수로 먹고싶다해서 3명이 각각 칼제비를 시켰습니다. 분명 다른 테이블에 각각 시켜 드시는 분들도 계셨으나 아주머니들이 묻지도 않고 설명도 없이 들깨육수를 통으로 가져오셨어요. 이럴거면 칼국수2개 수제비1개 시키지 왜 500원씩 더 받는지 모르겠다 생각하며 나올때 사장님께 말씀드리자 했죠. "대전에서 가장 맛있는 칼국수를 만들겠습니다" 하시며 사람좋게 웃으시던 사장님은 온데간데 없고 수제비는 끓여나오는데 칼제비는 원가가 2배라며 이상하다는 제게 말을 못알아듣냐 하시더군요. 딸도있고 사람도 많은데서. 무슨 어려운 얘기를 얼마나 잘 설명하셨길래 못알아 들었단건지. 대전 대표? 그런 말씀 꺼내지도 마세요. 1500원에 고객은 안중에도 없으신 분이 고객을 위해 좋은 음식을 만드실지 정말 의문이네요. 덕분에 가족과 함께한 외식도 망하고 일요일 내내 불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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