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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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1.0 가격1.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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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모 평균 별점 3.7 평가 55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전체적으로 좋은 평점을 줄 수 없음.
처음 앞접시에도 이물질이 있어서 바꿔달라고 했음.
갈치 조림을 처음 먹을땐 맛있었음.
밑반찬의 품질은 과연 이게 10만원짜리 메뉴의 반찬인가 싶음, 1인 2만원라는 갈비집도 이보것보다는 잘 나올 것 같은데 시금치는 색이 좀 그렇고 계란찜은 이상한 비린내가 나는데 무슨 냄새인지 모르겠음. 잡채는 굳었다가 데워서 그런지 그냥 툭툭 끊어짐.
꽃게탕은 그냥 서비스 된장찌게 수준임.
게장은 간장맛이 충분히 베이지 않음. 뭔가 세제 향이 느껴짐.
게장-진(2인)인데 게는 1마리만 나옴.
게장-선(1인)도 게가 1마리 나옴.
진+선=3인 해서 게등껍질이 2개만 옴.
한번 가보고 싶은 분은 꽃게탕 버리고 게장-선(1인) × 인원수로 주문하는게 제일 나을듯.
인테리어 너무 허름함. 앉아서 먹는데 바로 안쓰는 인테리어 용품을 쌓아놓은건지 창고가 바로 보임. 제대로 청소를 할까 싶을 정도로 너저분함.
바닦은 테이프로 붙여놓음. 습기 가득한 공기임.
화장실 앞에 주류가 쌓여있음. 손님 맞이하는 곳과 창고를 겸해서 사용하는 것 같음.
건물 자체가 들어갈때부터 허름하길래 컨셉인줄 알았는데 수리를 안한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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