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우판등심 인천점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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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점
맛5.0 가격4.3 응대4.3
매우만족(6)
만족(2)
보통(0)
불만(0)
매우불만(2)
그냥오늘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153 팔로워 4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 서비스가 좋은 등심집. 서버분의 서비스가 좋다."
내돈 주고 사먹기는 좀 부담스럽지만
확실히 맛은 좋습니다.
고기 구워주시는분의 숙련도도 좋았고, 양파나 된장고추무침이나 파절이같은 사이드도 좋습니다.
깍두기볶음밥이나 열무국수는 평범합니다.
송도캠퍼스타운 평균 별점 4.0 평가 156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송도 유원지에 터줏대감 같은 음식점
소주없이 먹기 힘듬, 근데 소주없이 먹어봄
등심, 된장고추무침, 파절이, 동치미 다 맛있음
첫 한점은 술 취해서 지하철에서 산 델리만쥬 보다도 맛 있음
음식점 들어갔다 나올때는
입에 파냄새, 입술에 기름짐, 옷에는 고기냄새, 그리고 맛있는 등심이 주는 행복감이 있음
다음날에도 머리에 고기냄새가 배서, 사람들이 고기 먹고왔는지 다 알수 있음
후식은 깍두기 볶음밥 필수, 누룽지도 맛있음
동치미 국수는 감동이 상대적으로 덜 함
대도식당때부터 돈생기면 방문함, 돈 없으면 지나가면서 고기 냄새만 맞고 지나감. 냄새만 맡아도 행복감이 있음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4 평가 758 팔로워 4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정답은 마블링이 아니라 숙성이다.
대도식당은 궁중식인 무쇠 주물판 구이를 대중화한 브랜드다.
이는 숯불구이에 익숙한 과거 사람들에게 맛있는 충격이었다.
브랜드의 맛소문은 대단했고 결국 중견 프랜차이즈까지 됐다.
하지만 이후 대도식당의 무리한 확장은 경영난으로 이어졌다.
결국 대도식당은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해 매각까지 진행했다.
키친보리가 대도를 인수했고 기존의 체인점 체계는 붕괴됐다.
우판등심은 원래 대도식당의 휘하 프랜차이즈 중의 하나였다.
하지만 일련의 사태를 겪으며 대도식당의 계열에서 독립했다.
물론 기존의 영업방식은 변함없이 그대로고 상호만 변경됐다.
우판등심은 원쁠의 한우 암소를 숙성하여 풍미를 극대화했다.
한우 본연의 육향을 최대로 끌어올리면서도 느끼함은 덜었다.
알등심이나 멍에처럼 자칫하면 질긴 부위도 부드럽게 씹힌다.
재방문 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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