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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파이터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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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잉 평균 별점 4.3 평가 132 팔로워 2
2점 8월 2일
주문진가는 길에 보인 부들파이터! 너무 예뻐서 가보고싶어서 왔어요! 분위기는 진짜 최고!!! 포토존도 너무 예뻐서 한 번쯤은 와도 좋을 것 같아요! 거대하게 음식도 나오니 sns 올리기 딱 좋아요. 그치만 전 딱 그정도…ㅎㅎ 네이*에 검색해보니 아이랑 함께 오기 좋은곳이라고 하지만 아이에기 밥도 딱딱하고 고기도 맵다고 해요ㅜㅜ 고기랑 밥에 검정색이 뿌려져있어서 물어보니 후추는 아니래요. 무엇인지 물어보자 다진마늘이 탄거래요. 탄거……??? 아이랑 먹기 좋은 곳에서 탄거를 주다니… 결국 공기밥 하나랑 고등어 추가해서 유아 아이 먹이고 있네요~~ 고등어는 진짜 맛있었어요. 계산한 후 영수증 보니깐 공기밥…이 없대요… 흰쌀밥 추가가 갈릭버터밥으로 찍혀서 2.500원으로 계산되었네요. 하하 잘먹었습니다^^ 너무 예쁜 곳이였지만 음식과 서빙해주시는 알바분들로 인해 다음에는 다른 곳으로 가보려고 해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기념일, 푸짐한, 예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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