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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빛 풍천장어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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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빙 평균 별점 4.5 평가 48 팔로워 0
2점 2024년 12월 26일
장어 파김치찜이라는 2마리10만원하는 장어를 시켰음.
장어 상태는 양호하나 파김치 양념이 너무강해서 짜다는 느낌이 강한게 아쉬웠음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접대, 회식, 고급스러운
ManyGoldBars 평균 별점 3.6 평가 87 팔로워 7
1점 2018년 1월 1일
일단 양은 적고 매우 비싸며 (1kg에 크지 않아보이는 장어 2마리에 64,000원) 제공된 반찬은 fresh해 보이지 않았음. 그나마 제공된 장어도 주문한지 5분도 안돼서 나온걸로 미루어볼때 미리 조리를 해놓은 것을 살짝 데워서 내온 것으로 쉽게 짐작되었는데, 테이블이 제대로 닦지 않은 듯 지저분했기 때문에 미리 조리된 음식의 위생상태에 대해 매우 의심스러웠음. 여러모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집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손님이 많지 않아 자리가 매우 많았는데도 굳이 바로 옆에 손님을 앉혀서 서로 불편하게 만들정도로 손님에 대한 배려/서비스 마인드가 매우 부족하다는 점 (참고로 전체 식당에서 단 2팀만 식사를 했는데 좁은 구석에 바로 옆으로, 반찬을 세팅하러 온 직원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나란히 붙여 놓았음). 별 하나도 아깝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가지 말아야함, 시끌벅적한, 지저분함, 불친절함, 양은적고 비쌈, 음식이 오래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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