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코

yeonyh 평균 별점 3.9   평가 207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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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월 11일

양식맛집 찾다가 이국적으로 보이는 양식집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전부터 가보고싶었는데 드디어 가봤네요! 브레이크 끝나자마자 가서 웨이팅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주문은 테이블 위에있는 큐알코드 통해서 하면돼요! 천천히 나오니깐 느긋하게 기다려야해요. 식전빵도 10-20분기다려야해요. 식전빵은 따뜻한 모닝빵에 딸기잼주는데 배고파서 그런지 그것도 맛있더라고요. 음식은 한번에 나오지 않아요.파스타는 트러플향이 가득나고 면은 생면이고 익힘정도도 완벽해요. 뇨끼는 쫀득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스테이크도 질기지않고 채소도 맛있고 감자도 맛있어요! 다시 또 가고싶은 맛집이에요!!

zarni 평균 별점 4.1   평가 127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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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4년 11월 17일

구 크리켓 건물이었으나 그곳은 햄버거 집으로 바뀌고 바로 옆에 쿠오코 매장으로 바뀜. 콜키지 유료인지 무료인지 모르나 가능.
당일 예약 어렵고 전날에 해야함.
음식 전반적으로 맛있어서 재방문 한 곳

쩡청 평균 별점 4.7   평가 231   팔로워 1

5점 2024년 4월 3일

시키는 요리마다 맛있어서
한번씩 생각나 또 가게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