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3.0 응대4.7
매우만족(5)
만족(4)
보통(0)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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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heeheehee 평균 별점 4.8 평가 3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반찬들이 다 맛있었어요!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집밥 먹고 싶을 때 추천
품바 평균 별점 4.7 평가 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비위 엄청 약합니다. 대만가서 샤오롱바오만 7일간 먹고온 사람입니다. 여기 고등어구이 미쳤습니다. 비린내 1도 없고요 먹는순간 고소한 기름이 팡 터지는데 눈물날 뻔 했습니다. 교정하기 전 마지막 식사였거든요...앞으로 2년간 여긴 못올테니 맛을 회고할 겸 좀 길게 쓰겠습니다. 고등어도 고등어인데 다른 밑반찬도 배려심이 없습니다. 다 지가 메인하려고 난리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 비위 약하구요. 조금만 비위생적이거나 이상한냄새나면 절대 안먹는데 여긴 모든 반찬들이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은퇴한 할머니집에서 먹는 느낌입니다. 배추잎무침인가 그거 향 죽어요.
다코미식가 쫑이 평균 별점 3.6 평가 240 팔로워 83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삼각지역 주변에는 오래된 노포가 많음.
그중에서도 수요미식회, 전참시에서도 맛집으로 방영된 식당.
이 추운 날씨에도 할머님께서 연탄불에 고등어를 노릇노릇 맛깔나게 굽고 계셔서 그 모습이 걱정되기도함.
백반 반찬도 여러가지가 나와 하나하나 어머님 손맛이 느껴지는 집밥느낌임.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이용, 살이 두툼이하니 통통함. 할머님의 정성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짭쪼름하여 밥도둑임.
후식?으로 누릉지밥이 같이 나와 마지막에 구수하게 입가심할 수 있음.
좌식과 입식 테이블이 있으나 몇개안되는 작은 가게이고 방문할당시 혼밥드시러 오는 손님도 많아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음.
여기도 골목길에 위치해있어 따로 주차장이 없어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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