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4.5 가격3.6 서비스3.6
방문목적
저녁식사(22)
점심식사(17)
식사모임(8)
술모임(7)
가족외식(7)
회식(4)
아이동반(1)
데이트(1)
분위기
서민적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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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만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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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1)
매우불만(0)
베니에 (257곳 작성, 2,374개 공감받음) 이곳저곳. 프랜차이즈는 지양. 5월 1일
맛3 가격1 서비스1
웨이팅이 아주 긴 닭갈비집.
점점 특별함을 잃어가는 것 같다.
맛은 점점 평범해지지만 웨이팅은 점점 길어진다.
초심을 잃은 맛집의 표본이라는 생각이 든다.
테이블이 하도 더러워서 닦아달라 요청하면 물만 훔치고 가버린다.
주문할때도 한두번 말해선 스킵되니, 두번 세번 얘기해야하는 피곤함까지..
가격대비 창렬한 양은 점점 더해간다.
몇년 전부터 자주 갔던 곳이지만, 앞으로 재방문은 없을 것 같다.
JJEM (61곳 작성, 170개 공감받음) 2021년 12월 20일
맛5 가격3 서비스3
미슐랑 닭갈비라고해서 궁금해서 먹어봤습니다.
미슐랭답게도 자극적이지 않게 삼삼하니 맛있는 닭갈비입니다. 닭갈비는 부드럽습니다.
메밀막국수는 그냥 그랬어요.
치즈계란찜 또한 계란보다 치즈가 너무 많다보니 좀 짜고 식감이 좋지 않았습니다.
볶음밥은 맛있어요.
깔끔하고 맛있지만 웨이팅하면서까지 먹을 맛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린이 (185곳 작성, 501개 공감받음) 5월 6일
맛5 가격3 서비스3
카레향이 나는 달큰한 닭갈비. 무난한 닭갈비로 특별함을 기대했다면 실망할수도있다.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닌것 같아 아쉬움.
김서연 (39곳 작성, 131개 공감받음) 2021년 2월 28일
맛5 가격3 서비스3
닭갈비 닭이 부드럽고 양념도 맛있음 야채 많아서 만족 사람이 많아서 닭갈비 구워주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밑에 탄다고 저어달라고 말해주심 개인적으로 비빔막국수는 별로였고 볶음밥은 너무 달았다
노루승재
(223곳 작성, 1,855개 공감받음)
사람을 찾습니다.
2020년 12월 17일
맛5 가격5 서비스5
미슐랭 빕구르밍에 선정된 닭갈비 집이라고 해서 찾아간 집이다.
외관상 많이 매워 보였으나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맵지 않은 맛이였고, 쫄깃한 우동사리와 조합이 훌륭했다.
자극적이지 않고 진득한 양념이 충분히 고기에 배여서 맛있게 먹었다.
자리마다 투명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고, 휴대폰 qr코드 검사도 철처하게 해서 안심하고 맛있게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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