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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리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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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요롱이 평균 별점 4.3 평가 649 팔로워 122
4점 2019년 10월 30일
회식으로 방문했습니다 마포에는 다른 맛있고 유명한 삼겹살집들이 많지만 양촌리는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입구에 직접 고기썰어서 포장하시는것을 볼 수 있어 믿음직스러워요
단점은 환기시설이 쫌 미흡하여 먹고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기냄새로 뒤덮입니다
항정살이나 삼겹살이 맛있어요
냉면은 평양냉면이라 되어있고 8천원인데 먹어보면 평냉이 아니라 함냉이에요 ㅎㅎ
초큼 비싸긴합니다
회사돈으로 먹는건 맛있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수해야합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차모임, 접대,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김태헌 평균 별점 2.0 평가 1 팔로워 0
2점 2020년 3월 15일
한참 회식하러 자주 가다가 정말 오랜만에 가족과 갔습니다. 양념 돼지 먹기 전에 소고기모듬 12만원 주고 먹었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고기 재고관리 그런식이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양념 돼지는 주문도 안 했네요. 재방 의사 없습니다.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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