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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옥 대표 사진
    마포옥 대표 사진

    마포옥

    3.9 (18명의 평가) 78

    마포옥의 사진
    음식 (44)
    실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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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29)
    주차 (1)

    마포옥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18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4.5 가격2.8 응대4.1

    • 방문목적 점심식사(17) 혼밥(12) 저녁식사(10) 식사모임(9) 가족외식(6)…더보기 데이트(3) 아침식사(3) 술모임(3) 혼술(2) 회식(2) 아이동반(1) 실버푸드(1)
    • 분위기 서민적인(8) 지역주민이찾는(4) 깔끔한(4) 시끌벅적한(3) 푸짐한(3)…더보기 지역주민이 찾는(3) 숨은맛집(2) 캐주얼한(2) 가성비좋은(1) 고급스러운(1) 조용한(1)
    • 편의시설 무료주차(2) 주차불가(1)
    • 매우만족(5)

    • 만족(10)

    • 보통(3)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60   팔로워 129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70년 이상된 내공이 있는 공덕동 설렁탕집 '마포옥'을 간만에 지인과 함께 찻았다. 다른 곳은 '특'이 보통 붙어있는 명품양지설렁탕으로 정하고 나오자마자 말아서 나오는 국수부터 한 입 하고 한 국물하니 예전 그대로 그 구수구수한 맛과 담백함이 살아있다. 이 곳 설렁탕 고기들은 등급 좋은 한우를 쓰는데 명품메뉴기에 그 질감과 부드러움이 훨 좋다. 김치와 석박지 역시 싱싱함이 살아있고 설렁탕과 궁합이 딱 맞게 살짝 달달함이 조화되어 탕과 함께 또는 고기와 함께 하면 더욱 즐겁다. 마포옥, 가격은 다른 집보다 살짝 비싼 느낌이지만 공덕역 근처에서 추운 겨울 날씨 뜨끈한 사골국물과 좋은 고기가 함께 말아진 탕이 땡기신다면 바로 가 보시길 추천한다.

    명품양지설렁탕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2022년 12월 7일

    다코미식가 Jisoo Kim 평균 별점 3.6   평가 881   팔로워 65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일욜 아침, 새벽부터 배가 너무 고파서 동생깨워서 마포옥 방문!!
    아침 7시에 밥먹을 수 있는 곳이 몇군데 없는데… 마포옥은 7시에 오픈!!

    아주 오래전에 왔던 기억이라.. 그냥 맑은 깔끔한 국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 먹어보니 부산에 서울깍두기 같은 맑은 국물에 적당한 기름기로 정말 깔끔한 맛이었네요~

    먹고나서 계속 입에 맛이 남아있는 느낌??
    그리고 마포옥 설렁탕에 들어있는 양지살은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쫄깃함으로 맛과 식감을 다 잡았습니다…

    딱 한가지 마음에 안들었던 건, 김치가 그닥!!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개취 마포옥은 신김치와 파김치를 따로 시킬 수 있는데.. 요게요게 ㅎㅎ 훨씬 맛납니다~

    영지설렁탕

    아침식사
    점심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푸짐한
    조용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2021년 10월 31일

    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50   팔로워 12

    3점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오랜만에 방문한 마포옥이 많이 바뀌어있네요.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왔더라구요. 외관에서 1차 당황했는데 제 입맛이 변했는지 맛에서 2차 당황을 했어요.

    처음 마포옥을 먹기 전, 설렁탕이라는 메뉴가 2만원정도의 가치가 있나 싶었는데 먹고 나서 완전 반해서 서울 방문시 멀지 않다면 늘 먹었는데 이번에 왜이렇게 실망스러웠을까요.

    예전엔 양지설렁탕 기본과 특으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특을 빼고 명품이라는 네이밍으로 특을 대신 하고 있었어요. 이름을 바꿔 순간 무슨 메뉴인가 했어요.

    국물 리필 가능(1인 1주문시)

    국물이 메인이 되는 이런 탕요리에 보통 간을 하지 않고 먹는데 마포옥은 굉장히 구수하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좋아했는데 이번 방문엔 너무 특별한 맛이 없어서 재방의 욕구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어요.

    김치는 기본적으로 2종류(배추와 깍두기)가 각자 덜어서 먹으라고 나와요.
    별도로 파김치와 신김치 추가요청이 가능한데 그다지 만족스럽진 않아요. 파김치는 주변 또다른 설렁탕집인 마포양지설렁탕이 더 취향이긴 했어요.

    가격만족도는 예전엔 만족이었지만 현재는 불만족이에요.

    양지설렁탕 명품양지설렁탕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2021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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