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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텐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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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스시, 회전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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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7 석탑프라자 101-1 스시텐카이 1층
지번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3-2 101-1

영업 종료 오늘(화) · 영업시간: 11:30 - 21:30

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12월 21일(일)12월 22일(월)

영업시간: 11:30 - 21:30
라스트오더: 21:00
영업시간: 11:30 - 21:30
라스트오더: 21:00
영업시간: 11:30 - 21:30
라스트오더: 21:00
영업시간: 11:30 - 21:30
라스트오더: 21:00
영업시간: 11:30 - 21:30
라스트오더: 21:00
휴무일

0507-1317-0607
가족외식, 데이트
깔끔한, 조용한, 점심식사, 저녁식사, 바테이블, 유아의자, 무료주차, 배달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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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ㆍ정보 (8)

스시텐카이 방문자 리뷰

4.0

4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1)
4

만족해요

(3)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5.0

좋음

100%

보통

부족

가격

4.0

만족

50%

보통

50%

불만

응대

4.5

친절함

75%

보통

25%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4저녁식사 3혼밥 2데이트 2가족외식 2기념일 1다이어트식단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2 더보기

분위기
깔끔한 3조용한 2격식있는 1예쁜 1고급스러운 1숨은맛집 1가성비좋은 1경관/야경이좋은 1지역주민이찾는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오또잇 평균 별점 4.0 평가 265 팔로워 2

2장 더보기

4점 12월 2일

가격이 저렴해서 분위기 별로일 줄 알았는데 앵간한 스시 전문점보다 분위기 좋아서 놀랐어요 그냥 동네 좋은 초밥집 정도로 생각했는데 내부는 거의 오마카세급입니다 매장이 넓어서 쾌적한데 전부 바테이블이라서 생각보다 사람을 많이 수용할 수는 없습니다 덕분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초밥은 한 접시에 1900원이라 가성비 넘치고 비싼 건 금액이 확 오르는 편인데 저는 가장 저렴한 접시로도 충분했어요 전반적으로 회가 싱싱해서 비린내 나는 거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레일에 많이 나와있지 않아서 마르거나 변질되는 초밥 없는게 장점입니다! 다만 사이드메뉴는 맛이 별로라서 그냥 초밥 먹는 걸 추천드려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일반접시, 금색접시

키워드

다이어트식단,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가성비좋은, 조용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야슌량꼬뜰이아빠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

폴Kim 평균 별점 4.4 평가 135 팔로워 8

8장 더보기

4점 8월 7일

근처 비슷한 가격의 회전초밥집들에 비해 깔끔하고 조용한편이라 번잡스럽지 않다는게 큰 장점. 육회초밥이 특히 맛있음(육회 정말 많이 올라감) 일반접시 활어회 종류는 많지않지만 맛은 괜찮은편. 마지막으로 갔을때 일반접시 연어가 거의 스티커수준이었어서 아쉬웠음. 분위기 제외하고 일반접시 퀄리티로만 보자면 근처 더 괨찮은 곳도 있지만 시끄러운거 싫고 육회초밥 생각나서 여기로 주로 올 듯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일반접시, 금색접시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기념일,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야슌량꼬뜰이아빠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

자구미 평균 별점 5.0 평가 3 팔로워 0

9장 더보기

5점 2024년 2월 23일

외관적으로도 깔끔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예전에 왔을때도 맛있었는데 다음에도 또 가고싶네요 ㅎㅎ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일반접시, 금색접시

키워드

점심식사, 고급스러운

먹죽귀님이 좋아합니다.

sonagi 평균 별점 4.2 평가 107 팔로워 4

4점 2023년 11월 7일

고잔동에 있는 깔끔한 회전초밥집으로 접시 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짐. 생선류는 기본적으로 먹을만한 느낌이고 타마고가 맛있었음. 다만 참다랑어나 연어처럼 붉은살 생선이 비린내가 원채 나는 생선인건 맞지만 그날 비가와서 그런건지 비린내가 쫌 많이났음 ㅠ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셰프님들도 깔끔하고 친절했음. 바테이블에 앉아도 되고 한구석에는 바와 붙어있는 다인용 테이블이 있어 가족단위 손님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음.옷걸이가 있어 편리했음. 다만 활어류 가짓수가 적어 아쉬웠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일반접시, 금색접시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격식있는, 예쁜, 깔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