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건의 원조할아버지손두부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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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점
맛4.8 가격4.9 응대4.1
매우만족(36)
만족(14)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노말러 평균 별점 4.1 평가 181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등산 후 손두부에 막걸리 먹기 좋은 곳!
매장에서 먹으면 두부한접시 7,000원인데
포장하면 4,000원이라서
포장하는 사람도 많아요:)
밖에 줄 서있길래 기다렸더니 포장 줄이라 해서
바로 들어가니까 내부에는 자리가 많이 있었어요bb
막걸리도 종류별로 있는데 병당 3천원이라서 좋아요~
이곳의 킥은 새우젓같이 생긴 새우양념장
이게 아주 기가 막히게 끝내 줍니다 ㅋ_ㅋ
두부에 얹어 먹음 간장보다 훨씬 감칠맛나고
맛잇어요.
그리고 공기밥 시키면 무생채랑 대접이
같이 나오는데 그 대접에
밥+무생채+새우양념장 살짝(간보면서..) 넣고
비벼서 먹으면 이게 핵꿀맛입니다!
손두부 저리가라!!
두부 한판에 꼭 공기밥 시켜서 비벼드세요~~~
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334 팔로워 5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아차산 하산하고 발견한 두부 맛집입니다. 메뉴는 순두부, 모두부 뿐이지만 두부의 재발견을 하게된 식당입니다. 11시 정도에 가니 웨이팅이 상당히 있었구요 사람들도 북적거렸습니다.
순두부는 단맛이 조금 있었고 젓갈과 김치 깍두기에 먹었는데 정말정말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두부를 그냥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구나 처음 느끼게 해준 식당이었습니다. 엄청난 종류의 막걸리가 종류별로 있었구요 다 드신 후 포장하셔서 집가서 드시기에도 너무 좋아요.
5명이서 막걸리 8병을 마시고 두부 양껏먹고 모두부, 순두부 하나씩 사갔는데도 9만원 정도 나왔어요.
여름에는 콩국수도 판다고 하니 아차삿 등반하시는 분들은 꼭한번 가보시길 추천하는 맛집입니당^^
창꼬 평균 별점 3.7 평가 6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정말 '두부'만 팔아서 당황스러울 정도로 두부만 팔음. 두부는 맛있었고 포장손님도 많음. 가면 줄서있는데 메뉴가 어차피 두부밖에 없다보니 회전율이 좋아서 웨이팅이 그리 길진 않은 편. 막걸리를 좋아한다면 가보길, 10월 현재 콩물, 콩국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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