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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할아버지손두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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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따뚜이 평균 별점 4.4 평가 54 팔로워 0
4.5점 5월 13일
아차산의 명물 '원조할아버지손두부'. 아차산, 용마산 등산을 마친 등산객들의 필수코스인 두부집.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있고 사람들이 붐비는곳이 할아버지 손두부이다. 오랜만에 찾았는데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웨이팅까진 없었고 거의 만석을 이루고 있었다.
고소한 손두부와 순두부는 저렴하여 막걸리 안주로 훌륭하다. 함께 딸려나오는 양념된 새우젓이 별미이다.
또 이곳의 막걸리 라인업이 매우 훌륭한데, 다양한 막걸리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는게 또 하나의 큰 장점이다.
이날 서리태 콩국수와 검은콩국수 두가지를 주문하였는데, 일반 콩국수는 고소함과 진하고 녹진한게 괜찮았는데, 추가로 주문한 검정콩 국수는 간을 함에도 맛이 너무도 없었다.
이날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
매장밖 콩비지는 무료로 퍼갈수있다.
키워드
다이어트식단,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주차불가
배부른라따뚜이 평균 별점 4.5 평가 53 팔로워 1
5점 6월 1일
아차삼 방문하면 꼭 들려야하는곳
갓나온 순두부가 나와서 완전 우유국물같아요
막걸리는 종류상관없이 3천원.
대박!!
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402 팔로워 54
5점 2024년 10월 27일
아차산 하산하고 발견한 두부 맛집입니다. 메뉴는 순두부, 모두부 뿐이지만 두부의 재발견을 하게된 식당입니다. 11시 정도에 가니 웨이팅이 상당히 있었구요 사람들도 북적거렸습니다.
순두부는 단맛이 조금 있었고 젓갈과 김치 깍두기에 먹었는데 정말정말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두부를 그냥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구나 처음 느끼게 해준 식당이었습니다. 엄청난 종류의 막걸리가 종류별로 있었구요 다 드신 후 포장하셔서 집가서 드시기에도 너무 좋아요.
5명이서 막걸리 8병을 마시고 두부 양껏먹고 모두부, 순두부 하나씩 사갔는데도 9만원 정도 나왔어요.
여름에는 콩국수도 판다고 하니 아차삿 등반하시는 분들은 꼭한번 가보시길 추천하는 맛집입니당^^
키워드
점심식사, 아침식사, 실버푸드, 술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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