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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당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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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당 인하대역점

    2 (1명의 평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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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건의 방문자 평가

    2점

    1.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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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위기 캐주얼한(1) 푸짐한(1) 시끌벅적한(1) 깔끔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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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576   팔로워 31

    2점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프랜차이즈 국밥.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국밥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음식이다.
    보통 국밥은 밥알을 뜨겁게 데우고자 토렴이란 과정을 거친다.
    밥에 국물을 부었다 따랐다를 반복하는 과정이 바로 토렴이다.

    하지만 오늘날에 이러한 토렴식 국밥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토렴이 꽤 번거로운 작업인 동시에 비위생적인 작업이기 때문.
    고로 밥을 국에 말지 않고 따로 내는 '따로국밥'이 느는 중이다.

    국밥 9,000원. 밥을 국에 말지 않는 전형적인 따로국밥이었다.
    보통 따로국밥은 일반 국밥보다 밥의 온도감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 집의 밥은 미지근하다. 별로다. 게다가 질감도 질다.

    피순대 • 부속 고기 등의 건더기들은 식감과 냄새 모두 괜찮다.
    꾸릿한 냄새는 거의 없다. 물론 국밥 마니아는 아쉬울 수 있다.
    국물은 딱 프랜차이즈 수준. 진한 사골 향을 기대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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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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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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