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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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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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티벳여우 평균 별점 3.2 평가 212 팔로워 896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커피도 맛있고 매장도 넓지만 영업시간 예측이 어렵습니다.
카페 하라르는 소양댐 가는길 신북농협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장은 꽤 넓은 편이고 테이블은 내부에 12개 정도, 야외에 4개 정도가 있어서 여유가 있습니다.
융커피를 주력으로 하는 곳이지만 다른 커피음료도 맛있고, 원두도 200g에 만 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팔기 때문에 사가기 좋습니다.
위치가 애매해서인지 손님이 많지 않아 조용히 얘기하러 오기도 좋습니다만, 영업시간이 좀 들쭉날쭉 하기 때문에 입구에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매장에 귀여운 고양이가 있기 때문에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의 주의를 요하며,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한산한 길가에 차를 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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