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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점
맛4.3 가격5.0 응대4.3
매우만족(1)
만족(1)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히티틀러 평균 별점 4.5 평가 155 팔로워 4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동면 장학리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
커피 감별사인 큐그레이더가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하고, 판매한다.
커피 가격은 4천원부터 6천원 사이이며, 아메리카노는 산미 있는 원두와 고소한 원두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음료를 주문했더니 커피콩빵을 서비스로 제공해주셨다.
교황님이 한국 방문하셨을 때 먹고 갔다는 키스링 마늘빵도 판매하며, 매장에서 먹고 간다고 하면 따뜻하게 데워서 나온다.
미니사이즈도 있는데 1-2인이 먹기 딱 좋은 정도의 크기.
시그니처 메뉴라는 옐로우 얼럿을 주문했는데, 커피 위에 아몬드 크림을 얹고, 레몬 슬라이스로 가니쉬했다.
크림 뿐만 아니라 실제 아몬드가 들어가서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나고, 레몬의 산뜻한 향기가 깔끔하게 뒷맛을 마무리해준다.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조금 힘들다.
주차장이 넓고, 매장이 커서 모임이나 사람 만날 때 좋을 듯.
happylyn 평균 별점 4.3 평가 3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바리스타경영대회 금상수상이라더니 역시 커피맛 대박
아이스 아메리카노 #1
적당한 산미와 깔끔한 마무리가 넘 좋아요
카라멜 마끼아또
넘 달지않고 깊고 부드러운맛이 일품
키스링마늘빵
은은한 마늘향과 부드러운 식감
하주아빠 평균 별점 3.4 평가 63 팔로워 5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커피맛 나쁘지 않고 가격도 4천원이라 착해요
예전엔 커피콩빵도주고 리필도 해줬는데, 언제부터인가 기본 서비스는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주차장이 있지만 넓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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