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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172 팔로워 14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사장님이 전남 영암분으로 인계동에서 아주 오래 큰 식당을 운영하시다가 무릎관절로 휴업을 하다 아주 작은 식당을 운영한다.
전라도 음식 맛을 보고 싶은 꼭 가보세요.
간재미초무침 설명이 필요없는 맛이고, 가격은 저렴하다. 푸짐히 먹고 비빔밥까지 뚝딱한다.
홍어삼합도 기가막힌데 가격을 보면 전국 어디에서도 먹을 수 없는 저렴한 식당.
사장님의 손 맛을 따봉.
음식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해 감동 그 자체의 맛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