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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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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오늘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162 팔로워 44
4.5점 2024년 6월 17일
"독특한 맛의 콩국수집"
오픈런해서 첫 손님으로 입장해서 콩국수를 먹었다.
겉절이는 젓갈맛이 강하고 매콤한 편이라 호불호가 있을거라 생각되고, 무김치는 익어있어도 무른 편은 아니라 맛은 괜찮다.
만두는 생각보다 쫄깃하다. 그냥 공산품 만두와는 좀 다르다.
콩국수를 먹고싶다면 오픈런은 하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좀 얼어있다 해야하나 상당히 차서
에어컨을 매장에서 세게 틀지 않는데도 난 추워서 땡볕에 머물러 있다가 다시 들어왔다...
콩국수의 맛 역시 호불호 요소
일반적인 콩국수처럼 담백하다기보단
설빙의 인절미빙수의 맛에 가까운 맛이다.
고로 방문하고자 한다면 일행의 성향을 파악하거나
칼국수로 선회하는걸 추천한다.
키워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지역주민이찾는
구절판 평균 별점 4.1 평가 118 팔로워 2
5점 2024년 11월 7일
군산 갈 때마다 먹어요 칼국수 넘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비빔밥도 적극 추천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asokiu 평균 별점 4.5 평가 444 팔로워 3
4점 2021년 6월 22일
와 전라도 인심이 이런건가 봅니다 진짜 양이 서울에 *1.5배입니다 어느 식당이나 가도 그런듯하지만 비빔밥은 밥이 두공기는 나온듯 맛있어요 특히 김치가 맛있어서 칼국수랑의 조합이 좋아요~군산가면 또 들릴듯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침식사, 식사모임, 해장, 서민적인, 푸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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