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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뮤지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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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라 평균 별점 4.5 평가 108 팔로워 0
5점 9월 8일
지나다니며 한 번 방문해봐야지, 생각했었거든요. 외관이 특이하게 지붕을 뚫고 나무가 자라고 있어서 눈에 띄었거든요ㅎㅎ
주차하고 들어가려는데, 가게 앞에 냥이가 뙇🐈 안뇽~인사하고 들어갔어요. 가게에서 키우는 냥이인가봐요. 뒷마당에는 멍이가 있어요. 냥멍 다 있는 곳♡
식사도 가능하고 카페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커피만 마셨어요. 아메리카노와 아인슈페너 라떼. 아인슈페너라떼는 크림이 올라가 씁쓸하고 달달해요😄 초코 브라우니도 같이 먹었는데, 생각보다 꾸덕하고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려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내부는 엔틱하게 꾸며져 있어요. 괜히 가게 이름이 앤틱뮤지엄이 아니에요. 굉장히 잘 꾸며져 있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키워드
식사모임, 차모임, 저녁식사, 데이트, 기념일, 간식, 점심식사, 숨은맛집,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밥선생 평균 별점 4.5 평가 43 팔로워 0
4점 2024년 11월 14일
매장이 넓고 인테리어가 정말 이뻐요. 빈티지한 가구와 소품들도 세심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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