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3.2점
맛4.2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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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gi 평균 별점 4.2 평가 59 팔로워 3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어머니 픽 식당. 야채와 함께 삼겹살, 오리고기 구이 중 선택하여 쌈밥을 먹을 수 있음.
각종 반찬이 여러가지 나오는데 막상 실속 있는건 생선 구이와 파채, 집된장 정도..
솥밥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솥밥 특유의 찰기가 없어서 별로 맛은 없었고 고기는 추가 안하면 정말 코딱지만큼 나옴.
그렇다고 쌈 야채가 많은가 하니 상추는 여러장 주지만 깻잎,당귀,치커리,갈수록 적어졌고
우린 두명이었는데 배추가 하나뿐이 없었음.
된장찌개를 주셨는데 두부에 된장물이 들어있음. 그때그때 끓이지 않고 담가두었다가 끓이시는 듯? 두부가 푸석했음.
집된장은 밍밍했고 솥밥에 숭늉 드시라고 뜨신물도 주시는데 누룽지가 제대로 안돼서 숭늉맛이 밍밍함. 재방문 의사 없음.
야외주차 시 주차뒷편에 나무가 있고 조금 더 들어가면 도랑에 타이어가 빠질 수 있으므로 위험해 보였음.
라보보라 평균 별점 4.6 평가 204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엄청 큰 식당이에요 가족단위로 식사하기 좋아요 맛있어요 물왕저수지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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