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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hoony 평균 별점 4.3 평가 251 팔로워 146
4점 2019년 8월 7일
지역 주민이면 모두가 아는 포차라고 합니다. 저녁 10시가 넘어도 웨이팅이 있을정도로 지역주민에게 인정받는것 같습니다. 이곳에 메인 음식은 의아하게도 중식이라고 합니다. 사장님께서 이곳 지역에서 30년이상 중식당을 운영해서 중식이 가장맛있다고 하네요^^ 사천탕수육은 찍먹 or 부먹 선택의 여지없이 부먹으로 먹어야 하지만 매우 부드럽고 매콤함이 잘 어울립니다. 중식외에도 삼합과 전종류가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근처에서 술모임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웨이팅이 길어요 ㅠ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회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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