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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이동숯불갈비 대표 사진
    명문이동숯불갈비 대표 사진

    명문이동숯불갈비

    4.4 (4명의 평가) 76

    명문이동숯불갈비의 사진
    음식 (22)
    실내 (5)
    실외 (3)
    메뉴ㆍ정보 (7)
    주차 (1)

    명문이동숯불갈비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4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5.0 가격3.7 응대4.5

    • 방문목적 점심식사(4) 저녁식사(3) 가족외식(2) 식사모임(2) 아이동반(1)…더보기 회식(1)
    • 분위기 서민적인(2) 캐주얼한(1) 지역주민이찾는(1) 조용한(1) 깔끔한(1)…더보기 임영웅의!(1)
    • 편의시설 무료주차(3)
    • 매우만족(1)

    • 만족(2)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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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9   팔로워 136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포천에서 온천하고나서 저녁 먹으러 들린
    명문이동숯불갈비

    생갈비와 우거지해장국으로 시작
    온천하고 나더니 와잎님이 해장국을 드시네ㅋㅋ
    생갈비 구워서 공주도 먹이고
    나도 먹고 냠냠 해장국도 뺏어먹기

    음식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하다
    사장님도 이것에대한 자부심이 있으신듯ㅋ

    양념갈비 추가하면서
    양념갈비의 단짝 물냉면 같이 주문.
    공주는 양념갈비가 더 맛나다고 했다ㅋㅋ

    사실 타갈비집은 고기도 구워준다는 리뷰를 봐서,
    또 갈비집이 아니라 임영웅하우스인줄 알아서,
    들어오고는 조금 후회되기도 했지만
    많이 먹었는데 속에 부담되지않고
    속이 편안하게 배부르고 맛있어서 좋았다

    이동양념갈비 1인분(400g) 이동생갈비 1인분(350g) 물냉면 우거지해장국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가족외식
    조용한
    깔끔한
    임영웅의!
    무료주차
    1월 26일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947   팔로워 80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맛있습니다.
    포천에 산정호수 방문했다가 명성산 억새꽃까지 구경하고 포천에 온김에 갈비는 먹어야할 것 같아서 명문이동숯불갈비 방문했어요.
    왠지 갈비집이 많아서 맛은 비슷할거란 생각에 최근에 회사 부장님이 다녀온 명문이동숯불갈비를 선택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임영운 팬인지 벽면에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밑반찬 종류도 많고 저희는 이동갈비를 먹을까 하다가 미국산이어서 국내산인 돼지갈비를 주문했는데 양념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 왔습니다
    저희가 첫 손님이었는데 먹고 있는 동안에 4-5팀정도 더 왔습니다.
    구경하는 재미도있고 맛있는 명문이동갈비 추천해요.

    돼지왕갈비(국내산) 비빔냉면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3년 10월 29일

    지혜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리뷰 잘 안남깁니다만 저의 부모님이 겪으신 일을 들으니 제가 다 화가나서 한 자 올립니다.
    토요일 근처에 놀러가셨다가 우연히 이 식당에 들리셨다고 합니다. 돼지갈비 2인분을 먼저 시키고 추가로 냉면 2개를 주문하였는데 갈비를 다 먹어갈 때(30~40분)까지 냉면이 나오지 않아 문의를 드렸는데 주문이 누락되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사과는 커녕 주문이 안들어갔으면 어쩔 수 없지 먹으려면 먹고 말라면 말고 라는 식으로 응대하셨다 합니다. 소갈비를 시킨 다른 테이블은 일사분란하게 서빙을 하시면서 냉면이 누락되어 실수가 있었던 점에 사과 한마디 건네지 않으시는 그 태도로 부모님께서 많이 속상하신 채로 냉면이 나오기를 기다리셨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당연히 실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손님을 응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고 계셨나요? 점심식사로 돼지갈비 2인분과 냉면이 그리 하찮게 느껴지셨나요? 부모님이 겪으신 상황을 듣는 저는 분이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실수가 있으면 사과를 하는게 먼저입니다.

    점심식사
    2019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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