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남문만두칼국수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1)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2)
괜찮아요
(0)
무난해요
(1)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히융zz 평균 별점 3.9 평가 77 팔로워 1
4점 2024년 10월 21일
만두가 너무 맛있고 같이 주는 멸치밥은 별미입니다. 다만 이번에 갔을땐 약간 싱거웠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워요! 고기국물이 베이스입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주차불가
잘먹었쑤연 평균 별점 3.9 평가 395 팔로워 7
5점 2022년 5월 23일
대로변에 있는 아주 작은 칼국수집인데 항상 사람이 많다. 이렇게 숨은 칼국수집이 있었다니.. 바지락도 씨알이 참 굵고 해감이 잘 되어 있는지 갈 때마다 모래가 씹힌 적이 없다. 국물도 지나고 표고버섯도 들어사서 향이 좋다. 면발도 쫄깃쫄깃하다. 메뉴는 팥칼국수 바지락칼국수와 칼만두가 있고 여름엔 콩국수 판매하는데 바지락칼국수도 인기지만 팥칼국수 와 콩국수도 정말 많이들 드시는 것 같다. 난 아직 먹어 보지 못했지만 만두도 맛있는지 생만두를 포장해가시는 분들도 정말 많았다. 김치도 맛있고 주문시 멸치 밥 한 숟가락도 주시는데 그게 또 소소한 별미^^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분노의미식가 평균 별점 3.6 평가 8 팔로워 1
4점 2020년 5월 25일
비오는 날 점심, 웨이팅이 꽤 있었다.
이 지역에서는 25년된 손칼국수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다. 밑반찬은 단무지와 겉절이로 단촐하지만 푸짐한 칼국수와 싱싱한 바지락이 한 가득 들어 있어 진국의 맛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전날 마신 술이 비로소야 풀리는 느낌..
주인 아주머니의 25년의 노곤함을 한 끼 식사로 느끼며 재방문 하고 싶다는 신선한 분노의 마음을 간직한 채 우산을 다시 펴고 발걸음을 재촉한다.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해장,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진국, 주차불가
블로그 후기
ahfodl 2월 5일
미우 1월 23일
다둥이맘의 일상기록 2024년 12월 16일
낭죽낭살 2024년 9월 8일
해피나눔동행플랫폼 2024년 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