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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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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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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쫑이 평균 별점 3.6 평가 240 팔로워 8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교대역 5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복집.
주로 점심때 가끔가는 곳으로 15년주년 기념으로 10% 할인행사를 하고있음.
주변에 금수복국등 유명한 체인점이 있지만 15년이상 유지하면서 장사를 할 수있는 이유가 있음.
그곳에 비해 국물의 시원함과 쫄깃한 식감의 복어맛이나 훨 낫다고 생각함.
점심세트로 까치복 지리에 튀김, 반찬으로 복껍질이 재공됨.
미나리는 요청하면 계속 줌.
사장님과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그래서인지 거의 대부분 단골손님이고 연세가 있으신분들이 많이 찾음.
가게 규모는 크지않고 개별룸이 4개정도있고 가운데 입식테이블이 있어서 손님접대하기에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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