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학교

당근러버 평균 별점 4.8   평가 6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외곽에 있어서 드라이브 하기에도 정말 좋구 배드민턴채와 고리넣기 등 간단히 할 수 있는 도구들도 있어서 아이들과 와도 좋을것같아요!

아메리카노

하주아빠 평균 별점 3.3   평가 62   팔로워 4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춘천에서 화천방향으로 들어가다 보면 나오는 오월리의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카페입니다.

시골이라 가는 길이 많이 어두어 밤에는 가기가 쉽지않고 가게도 일찍 닫습니다.

앞에 작은 마당(운동장?)이 있는데, 작은 골대와 네트가 있습니다. 나름 잔디구장이라 아이와 가볍게 놀기에도 좋으네요.

가격은 아메리카노가 6천원인데, 아메리카노는 2가지 원두로 되어있고 다크한 맛을 좋아해 오크로 테이크아웃하였습니다. 커피는 한모금씩 머금어보면 목넘김 후 뒤따라오는 맛이 좋아요. 향도 좋고, 커피가 살짝 식어도 산미없이 부드럽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오월학교는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서로다른 가게가 붙어있는데, 옆에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커피마시러 와도 할인혜택은 없었습니다.

아메리카노

라떼고구마 평균 별점 4.5   평가 4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넓은 주차장
자극적이지 않고도 충분히 맛있음
해가 들어오는게 따뜻한 감성

명란 들기름 파스타 오월 떡갈비 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