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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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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슝 평균 별점 4.6 평가 197 팔로워 3
5점 2024년 11월 21일
유명하다고 자자했지만 처음방문. 첫 입맛은 슴슴한데 싶었지만, 끝없이 들어가는 맛. 밥 달라고 할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오방두정 평균 별점 3.5 평가 313 팔로워 74
4점 2021년 1월 13일
대로변에 있는 칼국수 전문점으로 가정집 느낌의 푸근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집.
육개장칼국수는 정통육개장의 그 맛이다. 소고기와 대파를 찢어 넣었고 면발과 함께 씹어 넘기는 그 식감과 향이 좋다.
맵지 않은 국물은 생각보다 가벼운 편으로 면과 잘 어울리고, 면발은 칼국수와 우동 사이쯤의 식감이다.
보기보다 자극적이지 않아 큰 부담이 없고, 공깃밥을 추가해서 국물을 즐길 수도 있다.
직접 담근 김치도 짜지 않아 잘 어울린다.
전체적으로 내공이 느껴지는 가게. 추천.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엉두 평균 별점 3.9 평가 262 팔로워 6
4점 2022년 5월 22일
가정집 개조한 오래된 칼국수 집인데. 육개장 국물이 깊고 진해서 너무 맛있음. 칼국수시켰는데 밥한공기 더 시킬까 고민했음..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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