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용용선생 대표 사진
    용용선생 대표 사진

    용용선생 용인역북점

    4.1 (2명의 평가) 59

    용용선생의 사진
    음식 (4)
    실내 (3)
    실외 (2)
    메뉴ㆍ정보 (10)

    용용선생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2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4.1 가격4.1 응대5.0

    • 방문목적 술모임(1) 데이트(1) 저녁식사(1)
    • 분위기 시끌벅적한(2) 서민적인(1) 캐주얼한(1) 깔끔한(1) 이국적/이색적(1)…더보기
    • 매우만족(1)

    • 만족(0)

    • 보통(1)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5   팔로워 1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화산마라전골 - 22,900원
    화산마라전골은 고기, 면, 야채 추가가 가능하다.
    고기 +6,000원
    면(중화면 or 당면) + 3,000원
    야채(푸주 or 분모자 or 야채) + 3,000원

    직원분께서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설명해주셨다.
    뭘 물어봐도 친절하게 웃으면서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반찬은 땅콩, 단무지가 나온다.
    땅콩은 짭쪼롬한 땅콩이었다.

    우삼겹, 분모자, 청경채, 숙주, 새송이버섯, 배추, 팽이, 중국당면(약간 굵은거), 목이버섯, 양파가 들어가있다.
    양파 때문인지 매콤한 맛 사이로 약간 달달한 맛이 느껴졌다.

    국물은 훠궈와 마라 중간느낌이었다.
    훠궈보단 찐한 국물이지만 마라보단 연한 국물이었다.
    국물이 사골국물이 아니고 깔끔한 편이라 그런지 육개장 마라섞인 느낌처럼 느껴졌다.
    마라 소스는 밀키트에 들어있는 마라 소스 느낌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안에 고춧가루가 많이 큼직하다.

    향신료 향은 많이 느껴지지 않았다. 한식화 된 느낌이었다.
    마라매니아들에겐 약간 아쉬울 수 있는 맛이다.

    술 안주라 간이 꽤 세서 나중에는 물을 좀 부어서 먹었다.
    맥주랑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한번 쯤 가볼만한 곳이다.

    화산마라전골

    술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2023년 10월 5일

    댜코 평균 별점 4.6   평가 292   팔로워 1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친절하시고 세트메뉴 주문했는데 음식 다 맛있어요 손님이 많아서 시끌벅적한 분위기입니다

    2인세트

    저녁식사
    시끌벅적한
    2023년 7월 10일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