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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임 평균 별점 4.1 평가 103 팔로워 0
5점 2024년 11월 23일
이름은 웃기지만 꽤나
동네에서 장사가
잘되는 술집
대학생들이
좋아할 안주들
유린기가
맛있고 깐풍기는
짭잘하고 굿
키워드
술모임, 가성비좋은, 푸짐한
큐류샤 평균 별점 4.1 평가 174 팔로워 3
3점 2023년 10월 5일
화산마라전골 - 22,900원
화산마라전골은 고기, 면, 야채 추가가 가능하다.
고기 +6,000원
면(중화면 or 당면) + 3,000원
야채(푸주 or 분모자 or 야채) + 3,000원
직원분께서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설명해주셨다.
뭘 물어봐도 친절하게 웃으면서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반찬은 땅콩, 단무지가 나온다.
땅콩은 짭쪼롬한 땅콩이었다.
우삼겹, 분모자, 청경채, 숙주, 새송이버섯, 배추, 팽이, 중국당면(약간 굵은거), 목이버섯, 양파가 들어가있다.
양파 때문인지 매콤한 맛 사이로 약간 달달한 맛이 느껴졌다.
국물은 훠궈와 마라 중간느낌이었다.
훠궈보단 찐한 국물이지만 마라보단 연한 국물이었다.
국물이 사골국물이 아니고 깔끔한 편이라 그런지 육개장 마라섞인 느낌처럼 느껴졌다.
마라 소스는 밀키트에 들어있는 마라 소스 느낌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안에 고춧가루가 많이 큼직하다.
향신료 향은 많이 느껴지지 않았다. 한식화 된 느낌이었다.
마라매니아들에겐 약간 아쉬울 수 있는 맛이다.
술 안주라 간이 꽤 세서 나중에는 물을 좀 부어서 먹었다.
맥주랑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한번 쯤 가볼만한 곳이다.
키워드
술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댜코 평균 별점 4.7 평가 346 팔로워 1
5점 2023년 7월 10일
친절하시고 세트메뉴 주문했는데 음식 다 맛있어요 손님이 많아서 시끌벅적한 분위기입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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