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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야마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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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야옹 평균 별점 4.3 평가 142 팔로워 22
3점 2021년 6월 13일
원래 중동이마트 뒷편에 있던 스시야마가 장산역 다이소 뒷편으로 위치를 옮겼길래 가봤습니다. 매장 자체는 아주 넓고 쾌적해졌더라구요. 음식은 그냥 무난합니다. 막 먹고싶은 게 속출하진 않는데… 적당히 나쁘지 않고 스시는 먹고싶은데 적정량 조절해서 먹고싶을 때 가면 한 접시 2천원에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종류가 좀 더 다양하면 좋겠더라구요. 3인 이상 가면 테이블로도 안내하는 듯 했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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