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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한정식두부마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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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평균 별점 3.3 평가 419 팔로워 1
5점 2024년 7월 22일
이집은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두부찌게 두부양이 어머어마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조술랭가이드 평균 별점 3.8 평가 454 팔로워 171
5점 2020년 4월 19일
참 맛이좋은 그런곳 입니다. 찬과 메인 메뉴 중에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5만원대 한정식집 보다 훌륭합니다.
가격 12,000원
맛 가격대비 별5
장소 강원도 원주
비싸고 맛있는곳은 얼마든지 많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2
5점 2019년 10월 20일
토요일 저녁 6시에 갔습니다. 전부 좌식이고, 중간에 테이블이 다 차서 예약손님 아닌 분들이 한팀 정도씩 계속 대기했어요.
한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모두부 조각이 인원수만큼 먼저나오고, 수육, 메밀(?)전이 나옵니다. 이것만 먹어도 배가 어느정도 차는 것 같아요.
두부는 따끈따끈한데, 꽉 차게 든든한 느낌이예요. 딱봐도 직접 만든 생김새예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간장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수육은 평범하지만 청양고추랑 같이 먹으니까 입맛이 확 살아났어요. 전은 얇게 부쳐서 나오구요.
먹다보면 밑반찬이 나옵니다. 시래기무침이 인기가 많대요.(서빙하시는 어르신피셜) 확실히 어른들이 좋아할 맛입니다. 저는 오이가 맛있었는데 소박이처럼 잘라져 있는 줄 알았더니 저게 한조각이었어요.. 생선은 꽁치조림인데, 약간 탄 듯 졸인 듯한 맛이예요. 뼈 발라내다가 푹 익힌걸 알고 뼈째로 그냥 먹었습니다. 은근 맛있어서 안남기고 다 먹었어요. 고등어조림처럼 무가 있으면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작은 뚝배기는 비지찌갠데 저는 비지가 물만큼 많이 들어간 걸 좋아하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솥밥이랑 찌개가 나옵니다. 밥이 생각보다 많고 반찬들이 맛있어서 '정식차림 치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 것 같아요.
나중에 든든하게 채우고 싶은 밥 생각이 나면 또 올 것 같아요.
주차장은 비포장인데 구분없이 자율적으로 막 세웁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대형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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