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8 가격3.8 응대3.7
매우만족(11)
만족(17)
보통(3)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맛찌 평균 별점 3.6 평가 214 팔로워 3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있긴하다… 화덕에서 갓 구운 걸 아침부터 사오니까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하고, 시간이 지나면서는 쫄깃함이 극대화된다. 다른 것보다도 플레인 베이글이 레전드👍
다만 이렇게 기다려서 사도 되지 않게끔 충분히 시스템을 개선할 여지가 많아보이는데도 여전히 베이글을 30분-1시간씩 기다려서 사게끔 하는 서비스때문에 재방문의사는 적다.
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349 팔로워 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유명한 베이글 맛집답게 아침 일찍부터 웨이팅이 있는 곳이다. 갓 나온 따끈따끈한 베이글을 원하는 맛대로 고르려면 부지런히 일찍 가야 함.
베이글은 기본 플레인 외에도 바질, 호두 크랜베리, 시금치, 먹물,,, 등등이 있고 베이글로 만든 토스트도 판매하고 있다.
반죽 자체가 쫀득하고 맛있어서 무슨 맛을 먹어도 다 평타 이상이니 취향껏 고르면 된다. 일단 가장 기본 플레인에 크림치즈 발라서 먹어주고 개인적으로 바질이 향이 가득해서 좋았다.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순삭할 수 있으니 주의.. 가격은 요즘 베이글이 어딜가나 3천 원 중 후반대라 평이하다고 생각함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9 팔로워 136
5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몇년전에 들렀을땐 앉아서 먹을 자리가 있어서
오전에 여유롭게 베이글과 커피 먹었었는데
간만에 들린 코끼리베이글은
자리가 사라지고 빵 만드는 공간이 커지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곳이 되어있었다
잠시 줄서서 기다리면서
메뉴 정하고 내 차례가 되서 카운터에서 주문
갈릭퐁당과 베이컨레드페퍼는 내꺼
무화과콩포트는 와잎님껄로 구매
자리가 사라져서 먹고 가지 못 하는게 너무 아쉽지만
자리있었어도 사람이 꽉차서 못 앉았을듯ㅋㅋ
갈릭퐁당은 마늘향 진하면서 달달한데
베이글이 너무 부드러워서 베이글 아닌듯ㅋ
베이컨 레드페퍼는 쫄깃한 베이글에
레드페퍼향이 은은하고 레드페퍼 조각이
들어오면 약갸 매콤한 맛이 나는데
이것도 맛있다
하루 냉장고에 뒀다가 드신 와잎님도
그래도 맛있더라 하며 평가해 주셨다ㅋ
역시 맛있는 코끼리베이글.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맛있는건 맛있는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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