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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톤허 평균 별점 3.6 평가 387 팔로워 2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명일역 근처에 있는 거의 유일한 실내 포장마차. 주인 아줌마가 손님 얼굴 하나하나를 기억하고 꼬막을 직접 손으로 까주는 옛날식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좁은 실내와 포장마차의 거의 모든 안주가 다 되고 맛도 좋은 편 👍 나중에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포장마차.
블로그 후기
영원한금사빠 4월 15일
먹놀술꾼 3월 29일
줸 3월 25일
치아바타 2월 19일
오잉 2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