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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반점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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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반점

    4.4 (11명의 평가) 80

    대성반점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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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4.3 가격4.8 응대4.3

    • 방문목적 저녁식사(11) 점심식사(11) 혼밥(8) 식사모임(5) 아이동반(3)…더보기 가족외식(3) 술모임(3) 회식(2) 배달(2) 간식(1) 데이트(1) 실버푸드(1)
    • 분위기 서민적인(11) 지역주민이찾는(7) 가성비좋은(6) 숨은맛집(6) 조용한(3)…더보기 캐주얼한(2) 푸짐한(2) 시끌벅적한(2) 깔끔한(2) 지역주민이 찾는(1)
    • 편의시설 무료주차(9) 배달(1) 가게앞 주차 3~4대 가능(1)
    • 매우만족(8)

    • 만족(1)

    • 보통(2)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피스톤허 평균 별점 3.6   평가 384   팔로워 26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다이닝코드의 천호동 주변 음식에서 언제나 상위권에 있는 중국음식점이라 결심하고 가 본 곳.
    표준화된 중국음식 맛이 아니라 여기만의 오래된 맛을 가지고 있는 집. 오히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중국음식 맛.
    그렇다고 소문대로 아주 맛있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움.

    탕수육 소 간짜장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숨은맛집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3년 12월 9일

    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23   팔로워 58

    3점 맛없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 천호동에 오래된 노포 중식집. 많은 다코미식가분들이 맛있다는 칭찬이 자자해 믿고 방문함.

    - 주말 오후 1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 탕수육, 짜장, 간짜장을 주문. 탕수육은 소문대로 바삭하고 담백하고 소스도 별로 달지 않고 맛있어 금새 순삭함.

    - 하지만 제일 기대했던 간짜장은 나올때 부터 짜장 소스에 물이 흥건한게 왠지 느낌이 좀 이상했는데... 우려한데로 간짜장 소스를 면에 부으니 국물이 많고 너무 짜서 먹기 힘들 정도였음. 주인장께서 한 입 드셔보고 짜니까 면을 더 넣으라고 주셨지만 이미 회생불가 상태라 끝까지 먹기 힘들었음. 날씨도 너무 덥고 주말 오후라 손님들이 밀물듯이 빠져 나가고 나서 힘이 드셔서 어르신들이 뭔가 실수를 하시거나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오늘은 정말 아니었지만 워낙 칭찬이 자자한 집이라 나중에 다시 방문해서 다시 먹어볼 예정임.

    짜장 탕수육 대 간짜장

    아이동반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간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3년 8월 25일

    다코미식가 Frye de Bacon 평균 별점 4.1   평가 84   팔로워 45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진짜 간짜장다운 간짜장을 맛볼 수 있는 곳"

    암사동 골목에 위치한, 조금은 허름한 노포 느낌의 중국집입니다. 테이블 수도 많지 않고, 전체적으로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간짜장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제대로 된 간짜장(그냥 짜장에 양파만 좀 더 섞어서 대충 볶아 내놓는 가짜 간짜장 말고) 먹어본 지가 너무 오래돼서 간짜장으로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니 주방 이모님께서 냉장고에서 손질해 놓은 야채를 꺼내 주방으로 가져가시고, 뒤이어 화구에서 불 나오는 소리와 웍질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여기서 이미 방어가 두 단계 정도 내려갔습니다. '여긴 진짜 간짜장 만드는 데구나.'

    면은 일반적인 짜장면에 비해서 조금 얇은, 옥수수면이나 일본식 라멘에서 볼 수 있었던 면 굵기였습니다. 짜장은 물기 없이 상당히 뻑뻑했고, 건더기들은 유니짜장 스타일로 느껴질 정도로 조금 잘게 다져진 형태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짜장 자체에 물기가 적은 편이라, 건더기를 일반 사이즈로 하면 면과 섞이지 않고 완전 따로 놀았겠구나 싶네요.

    면과 섞어서 먹어보니 그동안 먹었던 짜장면과 달리 단맛이 상당히 적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먹다 보니까 이게 부담도 없고 물리지도 않네요. 약간 짭쪼롬한 맛에 야채에서 나오는 약간의 단맛이 잘 어우러져서 아주 좋았습니다.

    간짜장 하나만 먹어본 데다가, 한 번밖에 안 가 봐서 매장 전체적인 평을 하기는 좀 애매합니다만, 간짜장 맛으로도 다른 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느낌이었습니다.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에 사시거나 근처에서 식사하실 일이 있다면 한 번쯤 가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간짜장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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