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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보리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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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7 평가 1271 팔로워 153
3점 2024년 8월 7일
집근처 간단히 식사한다고 호수곁을 찾아 보리밥, 도토리묵, 얼큰한 .칼제비를 시켰는데 종류를 말하니 남으면 싸가란다.
시키고보니 칼제비가 2인분이라 둘이 4인분의 독박을 쓴 기분이다.
칼제비는 얼큰하다는데 매운맛도 아니고 된장 맛도 나는 짬뽕이다.
키워드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조용한, 무료주차
ymmd 평균 별점 4.8 평가 1080 팔로워 28
5점 2024년 2월 1일
용인에서 유명한 털레기 수제비! 도토리묵도 감자전도,, 된장찌개도 다 맛있음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다코미식가 맛집찾... 평균 별점 4.4 평가 1187 팔로워 356
3점 2020년 10월 11일
고기리 털래기수제비가 생각나던차에
기흥저수지둘레길에 있는 보리밥집으로 고고
메뉴판을 보고 살짝 당황
세명이 갔는데
거의 모든 메뉴가 2인이상 주문이다
손님을배려하지 않은 쥔 입장일테고
제육볶음을 주문하니 상추넉장과 깻잎석장을 준다
물론 셀프로 가져다 먹을수 있기는 한데
집어오기 불편하게 해놓은 모양이
손님을 불편하게 되어 있다
쌈장만 있고 마늘이 없길래
마늘 좀 달라했더니
마늘은 없어요.....
나오면서 계산하는데
맛있게 먹었냐고
묻는다
할말이 없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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