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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의 리스카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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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맛4.8 가격3.5 응대4.6
매우만족(5)
만족(5)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MUYBIEN 평균 별점 4.0 평가 3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점수 : 4.8 / 5
크리스마스에 5시 55분쯤? 방문하였는데 30분 정도 대기했다. 판교에서 엄청 유명한 집인데 올해 여의도에 오픈하였다고 한다.
다른 유명하고 비슷한 분위기의 양식집보다 양이 많아서 좋았다. 특별한 날 오기 딱 좋은 레스토랑이다. 클램차우더 스프가 유명하다해서 시키려고 했는데 다 품절이였다. 옆 테이블은 운 좋게 시켰던데.. 좀 더 빨리 시킬 걸. 6번 마카로니 파스타도 유명한 지 많이 보였다. 진짜 도장깨기 하듯 다 시켜보고 싶다.
2개밖에 안 시켜봤지만 굳이 추천하자면 갈릭 누들을 추천한다. 라자냐도 다른 집들에 비해 맛있었지만 집에서도 조금의 정성을 들이면 만들 수 있을 거 같은 근거는 없는 자신감이 있었다ㅋㅋ
나도 여기에 글 올리긴 하지만 더 유명해지지 말았으면ㅠㅠ
희희선희 평균 별점 4.0 평가 112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오픈하고 한시간 뒤쯤 갔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가격이 있는만큼 양도 푸짐해요
다코미식가 Jeff 평균 별점 3.9 평가 538 팔로워 33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찹샐러드가 베스트였습니다만, 클램차우더스프와 마카로니도 좋았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부드럽고 고급진 느낌. 만족스런 브런치 였어요. 양은 많은 편이어서 일인 일메뉴 이상은 주문할 필요 없을 듯 해요. 식당 분위기는 모던하고 활기가 있고 bgm은 어울려요. 직원들은 친절한 편입니다. 방문해서 캐치테이블 대기를 해야 합니다.
주차가 헬입니다. 브라이튼 상가 지하 1층에 하면 좋습니다만. 그곳에 자리가 없으면 지하 3층으로 내려가게 되는데 주차확인 안될 수 있어요.
주차때문에 다음에는 여의도 말고 판교에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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