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3.4점
맛4.1 가격3.4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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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42 팔로워 9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재방률 50%
'학교 급식 혹은 기사식당의 향이 느껴지는 불백집'
@평가@(5점만점)
맛 3점
위생&서비스 4점
가격 4점
분위기 2점
매력도 2점
tip
ㅡ반찬은 셀프, 밥 셀프 무료리필 가능
ㅡ술 다 먹고 가기 좋음. 특히 24시간이라
그럭저럭한 가격에 학교 급식이 생각나는 불고기가 나온다. 달달하며 은은히 느껴지는 냉동의 맛, 엄청 맛집은 아니라 배가 터지게는 못 먹겠더라.
근처 술집에서 술 왕창 먹고 마지막 회차로 들려서 찌개나 생선, 불백, 냉면을 시켜 속을 달래며 해장 술을 먹기 좋다. 뭔가 가벼운 분위기라 혼밥도 나쁘지 않을 거 같고 점심 때 들려도 괜찮을 거 같다.
미니얌 평균 별점 4.3 평가 128 팔로워 7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혜화나들이를 나갔다가 한식종류가 먹고 싶어 들른 집이네요.
외관상으로는 기사식당? 느낌이 나서 오! 맛집같군 하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돼지불백은 정말 돼지불백 기본기가 탄탄한 맛이구요. 쌈에 싸먹으면 정말 한 그릇 뚝딱입니다.
김치찌개도 깔끔하니 맛있더라구요. 기분탓인지 고기는 없는게 더 나을뻔한 그런 맛이였어요.
너무 저렴한 고기부위를 넣은거 같더라구요. 그거 말고는 반찬도 셀프여서 먹고싶은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았구요. 생긴지 얼마안되었는지 깔끔한 매장 분위기 였습니다.
다코미식가 Sebas Kim 평균 별점 3.5 평가 469 팔로워 3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학로에 위치한 돼지불백집.
우선 지역 특성상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 또는 민영주차장에 알아서 해야함.
맛은 그냥 가성비로 보았을때 그럭저럭.
밥과 국은 리필이 가능하며, 밑반찬도 리필이 가능함. 기본적으로 식사량이 많은 분들께 점심시간 식사메뉴로 추천함.
맛있는 녀석들에 나왔다고 되어 있어 맛집으로 보이긴 하나, 프랜차이즈로 운영되는 것 같으니, 큰 기대는 하지말것. 시그니처 매뉴는 돼지불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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