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

벨트리 평균 별점 3.8   평가 198   팔로워 1

4점 2023년 12월 12일

가격이 무한리필 2만원 안팍일때부터 다녔는데 된찌랑 고기 먹고싶을 때마다 옵니다. 여긴 항상 사람이 많아서 시간 애매할때 와도 만석인 경우가 다수입니다. 물가가 올라서 3만원전후로 나오는데 가격이 비싸서 오고싶어도 잘 안 오게되네요..ㅠㅠ 그래도 맛은 괜찮습니다.

야무진쭈 평균 별점 4.2   평가 134   팔로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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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3년 1월 5일

바로 집 근처라 자주가는 [지글]이예요~~
갈때마다 웨이팅이 길거나 마감을 일찍하시더라구요;;;오늘도 점심마감이더라구요;;;1:30에 갔는데;;;;그래서 브레이크타임이 2:50아니예요??라고하니 ”오늘 졸업식이 있어서 손님이 많아서 마감했어요~“
라고 하셔서 빨리 먹을께요~하고 들어갔어요ㅠㅠ;;;😅가성비는 정말 최고예요!!👍🏻👍🏻
웨이팅과 마감을 빨리만 안해주시면 더더더 좋을거같아요👉🏻👈🏻
고기도 맛있고 갈비고 맛있고~~냉면도 직접 뽑아서 너무 밋있어요🥰

고재희 평균 별점 4.1   평가 230   팔로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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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0년 8월 6일

소+돼지 무한리필인 가게인데 거의 항상 웨이팅이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입장시 방문자 명단 작성 또는 QR을 찍으며, 리필바를 이용할때는 마스크를 꼭 쓰도록 안내하기 때문에 그래도 다른 가게들보단 안심이 되는것 같아요.
회전율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소고기의 품질이 아주 좋아서 전문점에서 사먹는 것과 다르지 않더라고요. 정말 놀랐습니다.
소가 너무 신선하고 부드러워서 돼지는 몇가지 안먹어봤어요.
600g에 6~10만원짜리 먹다가 2인 5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동일 품질 소+돼지에 찌개와 밥, 기타 요리와 냉면까지 무한리필이라고 생각하면 가격과 맛 모두 인정 할 수밖에 없네요.
하지만 긴 웨이팅과 시끌벅적함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런치에는 탕수육, 피자 등 요리가 없다는것 같던데 또한 소고기 먹느라 저는 거의 가져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런치로 재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