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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뺑제과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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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4 팔로워 158
4점 2024년 3월 3일
송내역 갔다가 빵집이 있어서
들린 쁘띠뺑제과점
좌석은 없고 빵이 진열되어있다
소금빵이 품절상태라
고민하다가 호밀빵에 처음 도전.
거기다 시그니처같은 쁘띠뺑 픽.
(제과점 이름이랑 같으니까?ㅋ)
오ㅡ호밀빵 뻑뻑하고 푸석할거란
선입견이 있어서 지금껏 안 먹었었는데
그냥 먹어도 약간 부드러우면서 잘 넘어간다.
집에 있는 잼 발라 먹으니 오우 완전 굳
쁘띠뺑은 치즈맛 진하게 나고
완전 부드럽다
근데 그 사이 크림이 버터크림같은맛이라
치즈파운드의 맛과 좀 어울리지않는건
좀 아쉬웠다ㅋ
키워드
간식, 빵, 서민적인, 조용한, 깔끔한, 주차불가, 좌석없음, 테이크아웃만
휴고랜드 평균 별점 4.0 평가 6 팔로워 0
5점 2024년 12월 31일
시장공부 한다고 빵집 탐문하다가 알게 된 맛있는 빵집입니다. 프렌차이즈 빵에 질려있었는데 동네에 맛있는 빵집 알게되어 너무 좋아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간단하게빵먹고 싶을때, 숨은맛집,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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