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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고 평균 별점 4.6 평가 169 팔로워 13
5점 2022년 9월 26일
주차는 가게 바로 맞은편에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주차장이 있습니다.
옆엔 곡성군 보건의료원도 있네요
주문이 처리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다만 이건 돈까스를 주문이 들어오면 튀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반은 좀 느끼하다해서 매콤을 시켰는데, 베트남 고추 같은게 보이고 약간 매운 편입니다.
맵찔이 기준 신라면보다도 좀 더 매운 것 같습니다.
다만 돈까스 양은 가격을 감안해도 많은 편이고 고기도 두툼합니다. 곱빼기 메뉴가 안보이는 이유를 알겠네요
지역 주민들도 많이 찾아서 다음엔 안매운 돈까스로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곡성에 온다면 한번쯤 먹어볼만한 돈까스였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간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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