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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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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농뷘 평균 별점 4.3 평가 382 팔로워 54
5점 2021년 8월 2일
양재역 분당선 출구쪽에 위치한 식당이예요.
일본음식을 주로 판매하는데 약간 일식의 김밥천국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주문하고 선결제 후 착석해서 셀프로 음식 받고 먹고 퇴식하고 가면 되는 형식이예요.
퇴근한 혼밥러들로 자리 구하기는 다소 어려운 편이예요.
주문한 김치치즈 나베 우동엔 치즈가 소복히 산처럼 쌓여서 제공되어서 마지막 한큰술 까지 치즈향을 느낄수 있었고 돈까쓰 셋트 역시 양많은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의 메뉴더라구요.
양재역에는 비슷한 가게들이 여럿이 있는데 그 중 소노야가 제일 오래 버틴걸 보면 맛있는 맛, 빠른 회전율, 푸짐한 양이 주된 이유인 것 같아요.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미국변호사 평균 별점 4.7 평가 184 팔로워 6
4점 2024년 6월 13일
양재역 신분당선 지하 상가에 있는 곳입니다. 낙지 덮밥은 맛있습니다.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잘먹었쑤연 평균 별점 3.9 평가 383 팔로워 7
1점 2021년 7월 2일
냉모밀이 미지근했다. 초밥은 그냥 마트초밥 맛이었다. 매장에 파리가 많이 날아다녔고 식기도 깨끗하지않다. 선결제 후 음식을 받아가고 식기도 직접 반납하는 시스템이며 직원의 표정도 뚱하고 말투도 퉁명스러워서 기분이 나빴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키워드
혼밥,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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