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

아몬 평균 별점 4.3   평가 98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평일인데도 손님이 늘 많은 백반집. 정갈한 반찬이 무기이고 저녁에는 냉삼이 많이 나간다. 메뉴가 다양해서 간단히 혼밥하러 온 사람, 술 모임, 가족 외식 등 다양한 손님이 방문한다. 냉삼 야들야들해서 맛있음 추천!

냉동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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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2   평가 75   팔로워 1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이곳은 예전에 백반을 전문으로 하던 곳이었는데 주인이 바뀌고는 삼겹살을 추가해서 백반과 같이 판매하는 곳입니다.

얼마전 이곳에서 백반을 먹고 약간 실망하였으나 냉동삼겹살은 어떨까 하여 재방문 했습니다.

방문전에 전화로 삼겹살 주문하면 백반 반찬도 나오냐고 물었는데 남자 사장님이 당연히 그렇다고 하십니다.

냉삼 2인분을 주문했는데 양이 너무 적네요.
다른곳 1.5인분 정도 될듯 합니다.

반찬도 사진처럼 종지만한 그릇에 몇가지 나옵니다.두번 집어 먹으면 없는데 셀프바도 아니어서 매번 가져달라기도 그렇습니다.

삼겹살맛이야 어디나 똑 같은데 다 먹고나서.배가부르지 않아 인근 빵집에 갔습니다.

전화통화한것 따지기도 싫고 해서 그냥 나왔지만 또 방문은 안할것 같습니다.

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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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3   팔로워 2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예전 가정식 백반하던 식당이 있었는데 새로운 주인이 인수해서 다른 컨셉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백반은 기본인데 몇가지 찌개를 기본 메뉴로하여 냉동삼겹살을 추가했다.

청국장, 된장찌개, 김치찌개등 몇가지를 기본으로 하여 밑반찬이 나오는 식이다.

재밌는것은 백반은 8천원인데 찌개를 바꾸면 9천원이 된다.

예를 들어 오늘 기본 백반 찌개가 김치찌개인데 그냥 먹으면 8천원이고 청국장이나 된장찌개를 주문하면 9천원인데 반찬은 똑같다.

친절하긴한데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마스크도 안쓰고 계속 얘기하면서 반찬을 담는 것 등은 아쉽다.

메인메뉴없이 집반찬 가짓수만 많은것도 감점요인이다.

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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