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채마을

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96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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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3년 9월 17일

가게앞에 주차는 두세대 가량 가능하다

주택가에 위치해 있는데 인근엔 커피숖도 몇군데 있다

솥뚜껑 삼겹살을 주문했는데 고기양이나 반찬 가짓수가 무난하게 괜찮은 정도다

쌈은 양배추를 비롯 네가지가 나오는데 손질은 잘되어 있는편이다

떡볶이나 달걀찜이 좀 특이한 반찬이 되겠다

가격도 일인분 14,000원이면 합리적이라 생각된다 물가가 올라서 그 이상받는곳이 대부분이니까

주인 부부와 여자 아줌마 알바 한명이 근무하는데 여자 알바가 좀 투명스럽다

아무말도 없이 와서 가수불을 줄이고 거이
다
먹을때도 갑자기 와서 불을 끈다

이 부분 빼고는 만족스럽다

나는나임 평균 별점 4.1   평가 103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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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3년 12월 2일

일단 주차는 가게 건물 벽을 따라서 세대 정도 가능한데 보통 빈지리가 없을때가 많다

그럴땐 인근 건물 길가에 주차하면 큰 문제는 없다

아마도 용인 동백지역에서 십년은 넘게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기에 그만큼 단골은 많은것 같다

삼겹살은 다른 곳과 다르지 않은데
이집의 특징은 가게 상호에서 나타나듯 쌈이다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가짓수가 줄었지만 그래도 상추 깻잎 겨자채 양배추찜이 나오니 그럴싸하다

떡볶이와 달걀찜이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것도 칭찬할만 하다

다만 먹다가 이물질이 나왔는데 별다루 ㄴ사과도 없이 그럴수도 있지 않느냐는 반응은 좀 당황스러웠다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126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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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3년 3월 18일

저녁 8시가 넘었는데 식사를 못했습니다.

자주가던 음식점에 전화하니 지금 오셔도 된다고 해서 급방문을 해봅니다.

장사가 잘됐는지 못보던 직원도 한명 는거 같습니다.

삼겹살 2인분을 주문해봅니다.

솥뚜껑 위에 고기를 올리자 곧 고기가 익으면서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이 가게의 장점은 상호에 걸맞는 쌈입니다.

고기야 다른곳과 대동소이한데 쌈이 다양하고 신선합니다.

상추 깻잎 배추 케일 양배추찜 등 다섯가지가 나옵니다.

고기옆에 신김치를 같이 굽는것은 필수지요.

떡볶이가 나오는것도 특이한데 항상 있더군요.

가격도 부담스럽지않고 친절하고 괜찮은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