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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보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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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69 팔로워 3
4점 2021년 5월 14일
그냥 무난한 집.
낙지는 맵기를 세단계 중에서 고를수 있음.
순한맛으로 주문했는데 딱 적당히 매움.
배달준비하느라 한명뿐이 서빙하는 직원은 계속 바쁨.
고기는 잘 삶아졌고 묵은지 양파와 같이 먹으면 괜찮은 맛.
다만 고기 양이 좀 적음.
상추가 아주 싱싱하지는 않은게 아쉬웠으나 마늘 콩나물 등은 알아서 더 가져다 먹을수 있음.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의자에 앉는 특이한 형식의 가게임.
갈낙탕 메뉴 먹으러 나중에 한번 가볼듯 함.
주차는 건물 앞에 혹은 옆에 요령껏 대면 됌.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사장님인듯한 아저씨는 경상도 사투리쓰며 처음부터 끝까지 카운터를 지키고 있었음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무료주차
풀무원투 평균 별점 3.6 평가 8 팔로워 1
4점 2024년 1월 7일
맛있어요. 안매운맛으로 시켜서 물에 씻어주니 아기도 잘 먹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배달, 아이동반, 식사모임, 저녁식사, 점심식사, 가족외식,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ony 평균 별점 4.4 평가 178 팔로워 7
5점 2020년 6월 14일
낙지도 오동통하고 보쌈양도 많고 너무 맛있었어요~ 보감국수는 그냥 잔치국수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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