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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동양꼬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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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와작 평균 별점 4.9 평가 220 팔로워 3
5점 7월 6일
코로나전에 자주갔던 곳인데 오랫만에 양꼬치가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아직 영업하더라고요 반가웠어요
여긴 꿔바로우가 진심이에요 쫄깃바삭촉촉
여기서 꿔바로우를 처음 먹었던거 같은데 딴데가도 이런맛은 안나더라고요 진짜 추천이요
너무 달다 싶으면 고춧가루 살짝 찍어드세요
양꼬치 얘기를 안할순 없죠 무한리필집만 갔을땐 몰랐는데 잡내없고 특유의 향이 매력적이에요 사이드로 주시는 계란국도 입가심으로 좋습니다
양파 무침은 새콤매콤달달해서 곁들여먹기 참좋아요
사장님도 거의 5 6년만에 뵈는데 아직 절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여러모로 오래갔음 하는 집입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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