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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글짜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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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니89 평균 별점 4.7 평가 34 팔로워 3
5점 2024년 6월 8일
맛녀석, 1박2일이 다녀갔다던 식당이라
가보았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볶음짜글이였습니다. 곁들어 나온 반찬도
너무 맛있었어요
키워드
데이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sinsiya 평균 별점 4.2 평가 122 팔로워 2
3점 2023년 5월 26일
여섯 시가 안 되어 제천 명동에 다시 왔다. 배가 고파 어디 둘러볼 생각도 없었다. 계획대로 "짜글이 식당"에 들어갔다. 1인 정식을 시키고 충북 소주인 '시원한 청풍'도 한 병 비웠다. 짜글이는 예상대로 무난했는데 은근히 매웠다. 인심 후한 사장님이 쌈도 푸짐하게 채워주셨다.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고기 구워 먹을 게 아니라면 근처에 딱히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라 꽤 괜찮은 식당.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혼술,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DocentG 평균 별점 4.6 평가 155 팔로워 1
4점 2024년 6월 16일
짜글이식당 궁금하여 다녀왔습니다! 국물도 맛있지만 볶음짜글이를 상추에 싸서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점심식사, 푸짐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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