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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숙 포차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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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톤허 평균 별점 3.6 평가 455 팔로워 28
4점 2021년 5월 2일
노유시장 안에 있는 해물중심의 실내포차. 모든 안주가 2만5천이라 시장 포차 치고는 비싸다는 생각으로 삼치구이를 시켰는데 한마리가 매우 크고 밑반찬도 많아 두 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음.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포차다운 술 맛나는 분위기와 사장님의 인심인 듯.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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