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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403 평균 별점 4.8 평가 189 팔로워 0
5점 4월 10일
30년 넘게 신촌에서 변함없이 항아리 분식집으로 유명한곳 .
지금은 바지락칼국수로 이름을 변경하셨다.
할머니는 그대로 계시면서 아드님이랑 같이 하시고 계신다.
30년전에는 젊은 아줌마였는데.
지금은 할머니가 되셨지만 맛은 변함이 없다.
바지락 수제비 참 맛있고 김밥은 촉촉하니 내가 딱 좋아하는 맛이다.할머니랑 아드님이 참 친절하셔서 먹는 동안 편하게 먹을수 있다.
혼자와서 먹는 사람도 많고 기본적으로 수제비에 김밥은 두줄씩 먹는거 같다.
김밥은 또 먹고 싶고 낼 다시가서 김밥이랑 수제비를 또 먹어야 되겠디ㅣ.
할머니가 계속 건강하게 오래 오래 하시면 좋겠다
키워드
혼밥, 점심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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