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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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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기 평균 별점 4.0 평가 165 팔로워 7
5점 2020년 12월 1일
신촌골목에 숨겨져 있는곳을 발견한 느낌
칼국수자주같이먹는 동행인과 인정한 맛
배고파서 그랬나 그래도 너무맛있었음
면을 직접 잘라서 바로 넣는다고 자부심이 남다르셨음..
진짜로 할아버지집에서 밥먹는 느낌
같이 티비 시청하면서 밥먹음ㅋㅋ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3점 2022년 10월 6일
공주님이 저녁으로 칼국수 드시고 싶다고해서
이전에 포장해서 맛있게 먹었던 풍년칼국수로 갔다.
팥칼국수 팥죽 포장해와서 어른들 드렸는데
팥좋아하시는 장인어른께서 만족해하셨다.
공주님과 둘이 가서 칼국수, 수제비 주문.
할아버지로 보이시는 쉐프겸사장님께서 바로 반죽을 밀고 음식을 만드신다
국물은 멸치육수로 우려낸듯한 맑은 국물이고
칼국수면도 수제비도 쫄깃해서 식감 좋고 맛있다
공주님도 맛있게 잘 먹었고
나도 배부르게 잘 먹었다.
맛은 있는데 별점이 3개인 이유.
공주님 데리고 오느라 지갑을 두고 와서
벽면에 현금으로 결제해주시면 더 감사하다셨지만
지갑이 없는지라 현금이 없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핸드폰으로 카드결제 하려고 했더니
굳이 계좌이체가 된다고 하시면서. 계좌번호 적힌 종이를 내밀어주신다........
이 정도면 현금 결제해 주시면 더 감사한게 아니라 현금 결제 강제로 유도하는거 아닌가 싶었다.
맛은 있었지만 또 가기는 꺼려진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조용한,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752 팔로워 91
3점 2022년 9월 16일
저녁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조용한 느낌. 칼국수는 심심하고, 면은 직접 칼로 써신걸까 굵기가 다 다르다. 부드럽게 잘 익어서 나옴. 국물은 익숙한 진한 바지락 국물 느낌은 아니다. 만두는 레트로트랑 비슷했음. 노포 느낌을 좋아한다면 분위기는 옛날 할머니집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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