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4.3 가격4.3 응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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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삐약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팥칼국수는 평범했습니다. 취향따라 설탕 추가로 넣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골목에 위치해 있어 주차는 불가능했습니다.
옛날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거같고, 아무래도 오래되다보니 위생이 그렇게 좋지는 못합니다.
메뉴판 옆에도 현금결제 유도하는 글귀를 적어놓았고, 카드결제 시도시 현금결제 및 계좌이체 요구를 합니다.
탈세가 의심되는 가게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9 팔로워 136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공주님이 저녁으로 칼국수 드시고 싶다고해서
이전에 포장해서 맛있게 먹었던 풍년칼국수로 갔다.
팥칼국수 팥죽 포장해와서 어른들 드렸는데
팥좋아하시는 장인어른께서 만족해하셨다.
공주님과 둘이 가서 칼국수, 수제비 주문.
할아버지로 보이시는 쉐프겸사장님께서 바로 반죽을 밀고 음식을 만드신다
국물은 멸치육수로 우려낸듯한 맑은 국물이고
칼국수면도 수제비도 쫄깃해서 식감 좋고 맛있다
공주님도 맛있게 잘 먹었고
나도 배부르게 잘 먹었다.
맛은 있는데 별점이 3개인 이유.
공주님 데리고 오느라 지갑을 두고 와서
벽면에 현금으로 결제해주시면 더 감사하다셨지만
지갑이 없는지라 현금이 없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핸드폰으로 카드결제 하려고 했더니
굳이 계좌이체가 된다고 하시면서. 계좌번호 적힌 종이를 내밀어주신다........
이 정도면 현금 결제해 주시면 더 감사한게 아니라 현금 결제 강제로 유도하는거 아닌가 싶었다.
맛은 있었지만 또 가기는 꺼려진다.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675 팔로워 8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저녁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조용한 느낌. 칼국수는 심심하고, 면은 직접 칼로 써신걸까 굵기가 다 다르다. 부드럽게 잘 익어서 나옴. 국물은 익숙한 진한 바지락 국물 느낌은 아니다. 만두는 레트로트랑 비슷했음. 노포 느낌을 좋아한다면 분위기는 옛날 할머니집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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