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1.7점
맛3.3 가격1.3 응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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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hoony 평균 별점 4.3 평가 266 팔로워 139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 아쉬운 식당, 솔직한 리뷰가 필요한 식당 "
여의도에서 독특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식당을 찾아보다 각종 SNS에서 리뷰가 너무 좋아서 다녀왔습니다! 예약은 필수이며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만유는 여의도역과 샛강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충분히 도착하므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며 차량으로 방문하시면 무료 주차 4시간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 방문도 매우 좋습니다!
SNS에서 많은 리뷰들에 속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하려 노력을 했지만 커튼으로만 가려서 방음이 되지 않아 대화가 힘들 정도로 매우 시끄러운 분위기였고 음식은 여러 가지 종류의 음식을 만들다 보니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기본을 못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음식 가격을 생각하면 매우 불만족입니다. 직원분들의 태도 또한 많이 아쉬워서 다시 방문을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지디킴 평균 별점 5.0 평가 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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