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다미 대표 사진
    다미 대표 사진

    다미

    3.9 (17명의 평가) 75

    다미의 사진
    음식 (29)
    실내 (4)
    실외 (5)
    메뉴ㆍ정보 (7)

    다미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17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4.4 가격3.3 응대3.6

    • 방문목적 저녁식사(8) 점심식사(8) 술모임(7) 혼밥(4) 식사모임(3)…더보기 회식(3) 데이트(3) 접대(2) 남자끼리(1) 여자끼리(1) 기념일(1)
    • 분위기 시끌벅적한(8) 깔끔한(4) 서민적인(4) 지역주민이찾는(3) 숨은맛집(3)…더보기 캐주얼한(3) 가성비좋은(2) 격식있는(2) 조용한(2) 푸짐한(1) 이국적/이색적(1) 고급스러운(1) 예쁜(1)
    • 편의시설 현장대기필요(1) 무료주차(1)
    • 매우만족(8)

    • 만족(3)

    • 보통(2)

    • 불만(2)

    • 매우불만(2)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Jason 평균 별점 4.4   평가 164   팔로워 30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의도 차돌박이 맛집 고려정에서 1차후 방문한 다미.
    가게 들어서자마자 숯불향이 가득해서 꼬치집인줄 알았으나 생선구이집.
    지인에세 평소에 잘 안 먹는 것이면서 맛있는 생선으로 주문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메로와 긴따로를 주문하셨음.
    메로는 두툼한 살과 바삭한 껍질로 마치 육즙이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긴따로는 부산에서 자주 먹었던 빨간고기였음.
    긴따로는 서울에선 금태, 눌볼대라고 부르지만 부산에선 그냥 생긴 것 그대로 빨간고기라고 불려짐.
    눈이 다른 생선보다 크고 생선 색깔도 빨개서 손이 잘 안가는 생선이었는데 고등어처럼 지방이 많아서 구워먹으면 기름기가 잘잘 흐르는게 육고기 같음.
    실제 차가운 깊은 바다에서 살아서 지방이 많다고.
    500g 이상 나가는큰 놈은 한마리당 2~3만원에 팔리기도 한다는데 우리가 먹은 건 300g정도 짜리.
    흰살생선 치고 덜 푸석하고 기름져서 맛있음.
    다미 칵테일은 레몬소주 같이 나오는데 생선구이와 궁합이 좋음.
    11시 까지만 영업하는게 조금 아쉬웠음.

    메로구이 긴따로

    회식
    접대
    술모임
    저녁식사
    점심식사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깔끔한
    2023년 4월 24일

    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2   평가 323   팔로워 39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30년 넘게 일대에서 인기 있는 일본식 생선구이 전문점. 냉동하지 않은 생선을 그 자리에서 바로 연기를 피워가며 구워준다.

    삼치, 고등어, 꽁치 등 기본 생선에서부터 연어, 도루묵, 청어, 병어, 우럭, 시샤모 외에 꼬치까지 다양한 종류의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다.

    좌석 수가 몇 개 되지 않아 자리 잡기가 몹시 어려운 곳 중 하나.

    조금 아쉬웠던점은 고추냉이다. 가루를 사용하다니...뭔가 아쉬움이...

    메로구이 시사모구이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회식
    데이트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조용한
    예쁜
    깔끔한
    무료주차
    2022년 12월 13일

    상희 평균 별점 2.9   평가 7   팔로워 0

    2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재방문의사 없음.

    맛/가격
    - 기본적인 맛이 뛰어남.
    - 고등어 구이와 모듬꼬치를 주문했으며 만족스러운 맛이었음.
    - 지역적 특성과 유명세를 감안하면 적당히 비싼 가격.

    서비스
    - 불친절.
    - 내부에 자리가 있었지만 출입구 바로 앞 좌석에 앉으라함.
    - 서빙하기 귀찮다는 제스쳐 및 표정이 느껴짐.
    - 음식 서빙과 동시에 테이블 위에 있던 티슈를 다른 테이블로 치움. 티슈좀 달라 하니까 이건 뭐.
    - 음식 서빙시 접시를 테이블에 떨어뜨리 듯 내려놓음. 접시 깨지는줄.
    - 식사를 하는 도중에 테이블 위에 있는 식기를 계속해서 정리함. 빨리 나가라는 줄.

    분위기
    - 산만함.
    - 정신없음.

    위생상태
    - 특별히 청결해 보이지 않음.

    고등어구이 모듬꼬치

    저녁식사
    술모임
    회식
    시끌벅적한
    2018년 8월 4일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