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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미볶음점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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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미볶음점

    4.4 (26명의 평가) 88

    별미볶음점의 사진
    음식 (57)
    실내 (7)
    실외 (9)
    메뉴ㆍ정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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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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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4.9 가격4.8 응대3.9

    • 방문목적 점심식사(24) 저녁식사(17) 식사모임(10) 술모임(6) 데이트(2)…더보기 가족외식(2) 회식(1) 실버푸드(1) 혼밥(1)
    • 분위기 서민적인(19) 시끌벅적한(18) 가성비좋은(13) 푸짐한(10) 숨은맛집(9)…더보기 캐주얼한(6) 지역주민이찾는(4) 깔끔한(2) 지역주민이 찾는(1) 직장인점심(1)
    • 편의시설 무료주차(2) 포장가능(1)
    • 매우만족(14)

    • 만족(11)

    • 보통(1)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뚠끼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11시 오픈인데 10시 40분부터 줄 서있어요. 오픈시간에 맞춰 가면 웨이팅 엄청 심하니 미리 가세요~ 인원 다 와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육은 불맛이 강하고 맵찔이들은 힘들 거 같은 매움이에요! 갠적으로 저는 속이 살짝 쓰리네요. 매운 거 잘 못먹는다면 계란찜도 같이 시키세요. 맛있긴 합니다!!!

    제육직화 계란찜

    점심식사
    깔끔한
    3월 15일

    다코미식가 hoony 평균 별점 4.3   평가 266   팔로워 139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자극적이지 않고 불맛 가득한 볶음의 향연"

    여의도 지하상가에 가장 유명한 진주식당 바로 옆에 위치한 별미볶음 본점이 있습니다!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되어 더욱 유명해진 제육볶음 맛집입니다. 근처에 2호점도 있어 좀 더 가까운 쪽으로 방문을 하시면 되는데 점심시간 때는 두 군데 모두 웨이팅이 길어요 ㅎㅎ 저희는 오전 10시 50분쯤에 도착해서 오픈런을 하였습니다. 주문한 오징어+제육 = 오삼볶음이 나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고기를 먹는 순간 불향이 가득하고 양념이 매콤하지만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너무 괜찮았습니다! 고기도 큼직하고 질기지 않아서 먹기 좋았습니다. 오징어도 질기지 않고 양념이 잘 배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김에 쌓먹어도 정말 잘 어울려서 맛있습니다. 김도 넉넉히 주시기 때문에 마음껏 드실 수 있어요 :) 상추와 같이 비벼서 덮밥으로 먹는 것이 찐 입니다!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ㅎㅎ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드실 수 있는 가성비 너무 좋은 식당이며 정말 맛있는 식당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재방문하고 싶은 식당이며 옆에 위치한 진주집과 어디로 갈지 고민될 만큼 진짜 맛집입니다.
    방문은 여의도역 5번 출구 또는 샛강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도보로 5분 정도면 갈 수 있어 접근성이 편리합니다.
    차량 방문 시에는 여의도 백화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10분에 1,000원이라 주차비용이 매우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식당에서 1,000원에 1시간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주변에 노상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도 저렴하게 주차하는 방법입니다 :)

    오삼직화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2023년 6월 4일

    인슐랭 평균 별점 3.8   평가 138   팔로워 12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여의도 볶음맛집
    사장님이 열과성을 다해 불맛을
    고기에 덮히시고 매콤한 양념과
    기름이 만나 고추기름이 입안에서
    매콤하면서 불맛이 나는 볶음맛집
    아쉬운점은 가격을 올리시고
    제육고기의 품질을 올려 불맛과
    육향이 같이 느끼는 매장이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제육직화 계란찜

    점심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20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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